2025.02.11
뷰티칼럼
안녕하세요!
화장품 용어 정리 1탄, 생각보다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화장품 용어 정리 완결판 2탄!
장업계 용어집 ver. 2를 준비했어요.
칼선, 벌크, 랩넘버 등 자주 듣는 단어부터, 하리꼬미? 난생처음 들어봤던 단어까지!
👉 이번 포스팅에서
즐겨찾기⭐ 해두고, 필요할 때 Ctrl+F 🔍로 바로 검색하면 완벽!
그럼 브래닛과 함께, 화장품 업계 용어 뿌시러 가볼까요? 🌟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 산업에서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을 말해요.
배치번호(Batch Number)
→ 특정 생산 단위를 구분하기 위한 고유 번호
👩🏻💻 제품 품질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 어떤 생산 단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추적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랩넘버 (Lab No.)
→ 샘플을 구분하기 위해 붙이는 식별 번호
👩🏻💻 제품 개발 및 테스트 단계에서 필수적인 번호예요. 여러 버전의 다양한 샘플이 나오기 때문에, 샘플명이 아니라 랩넘버로 소통해 혼동을 방지해요.
O/W
→ Oil in Water
👩🏻💻 물 안에 오일 입자가 있는 상태. 물 베이스기 때문에 사용감이 가볍고 발림성이 좋아요. 그러나 지속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W/O
→ Water in Oil
👩🏻💻 오일 속에 미세한 물 입자가 있는 상태. 오일 베이스기 때문에 사용감이 다소 무겁지만 지속성이 좋아요.
W/S
→ Water in Silcon
👩🏻💻 실리콘 오일은 다른 오일과 비교했을 때 끈적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W/S 타입은 사용감이 가볍지만 지속성까지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CT(Compatibility Test)
→ 적합성 테스트
👩🏻💻 화장품 용기 자체의 문제나, 충진되어 있는 양, 누액, 제형 등에 문제가 없는지 품질상 최종 점검하는 것이에요.
넥파이
→ 용기의 어깨 둘레를 의미
👩🏻💻 네크파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용기 디자인과 캡/펌프 호환성에 중요한 지표예요. 용기 입구의 사이즈일 때도 있고, 용기의 어깨 입구 사이즈 일 때도 있어요! BM 입장에서는 캡이나 펌프를 선택할 때 넥파이 치수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샤쉐
→ 1회용의 작은 샘플 파우치
👩🏻💻 원래는 작은 주머니에 허브를 넣어 만든 방향제로 쓰이지만, 화장품 업계에서는 주로 사은품 증정으로 사용되는 파우치를 말합니다.
게또바시
→ 제품 포장 시 들어가는 플라스틱 소재로 된 트레이
👩🏻💻 일본식 약칭으로, 화장품을 포장할 때 함께 제품을 받쳐주기 위해 들어가는 플라스틱 포장을 말해요.
연질
→ 연하고 부드러운 성질
👩🏻💻 화장품 업계에서는 부드러운 제형이나 용기를 말해요. 연질 있는 용기라고 한다면 부드럽고 잘 구부려지는 용기를 뜻합니다.
초자
→ 유리로 된 용기를 일컫는 말
👩🏻💻 에센스나 세럼, 매니큐어 등의 제품을 담을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초자 용기가 주는 무게감 때문에 고급 제품에 사용되거나, 빛에 민감한 제품일 경우에 사용됩니다.
후로킹 (flocking)
→ 얇고 가는 털이 붙어있는 제품들을 일컫는 말
👩🏻💻 파우더를 사면 들어있는 보송보송한 퍼프 같은 질감을 말해요. 아이섀도에 사용되는 브러시에도 사용됩니다.
타정
→ 가루 파우더를 압축하여 어떠한 모양을 만드는 방식
👩🏻💻 파우더 팩트나 아이섀도 같은 제품을 만들 때 사용되는 언어예요. 말 그대로 가루를 압축해서 모양을 만들 때 사용해요.
케이킹
→ 발색 뭉침 현상
👩🏻💻 파우더나 파운데이션 같은 제품을 피부에 바를 때, 가루가 뭉쳐서 덩어리처럼 쌓이는 현상을 말해요.
하리꼬미
→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인쇄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작업
👩🏻💻 일본 인쇄 용어에서 넘어온 말로, 한국어로 풀이하면 ‘터 잡기’입니다. 패키지 제작 시 A4보다 큰 용지에 여러 제품 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작업을 의미해요.
표준견본
→ 제품의 품질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기준이 되는 실물 견본
👩🏻💻 용기에 디자인을 적용한 뒤, 원하는 색상·사이즈가 제대로 구현된 제품을 10~20개 정도 선정해 ‘표준견본’으로 지정해요. 이후 생산 과정에서 이 견본을 기준으로 삼아 품질을 관리합니다.
칼선
→ 제품 패키지 박스에 접거나 자르기 위해 미리 표시한 선
👩🏻💻 제품 포장을 할 때, 무게와 실제 사이즈를 기반으로 칼선을 표기합니다. 만약 칼선 표시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전체 일정이 뒤로 밀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벌크(Bulk)
→ 포장되지 않은 상태의 화장품 내용물
👩🏻💻 화장품이 용기에 담기지 않은 상태로 내용물만 있는 상태를 말해요. 벌크로 대량 생산된 이후 포장 업체로 보내져 개별 포장 작업이 이뤄져요. 즉, 벌크는 포장 전 내용물만 있는 상태이고, 완제품은 포장과 라벨링까지 모두 완료된 최종 판매용 제품을 말해요.
시생산(Pilot Production)
→ 대량 생산 전 테스트용으로 소량 제작하는 생산 과정
👩🏻💻 제품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기 전에, 최종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에요. 소량으로 진행하며 제형이나 용기 호환, 포장 등 전반적인 것들을 검증하게 됩니다. 시생산에서 발견된 문제를 수정한 이후에 대량 생산을 시작해요.
인박스/아웃박스(Inner Box/Outer Box)
→ 인박스: 제품을 직접 담는 안쪽 박스, 아웃박스: 여러 개의 인박스를 담는 외부 박스
👩🏻💻 주로 수출, 프로모션 시 사용돼요. 인박스는 제품의 2차 용기(단상자)를 10개입, 20개입 등으로 한 번 더 포장한 박스, 아웃박스는 전체가 담겨있는 포장 박스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BOM (Bill Of Materials)
→ 자재 명세서
👩🏻💻 완제품의 화장품을 만들기 위한 필요한 모든 자재들과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를 말해요. 쉽게 말해 제품 1개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자재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명확히 나열한 정보예요.
자재사양서(Material Specification)
→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의 규격, 품질 등을 문서화한 자료
👩🏻💻 원료, 라벨, 용기, 단상자 등 하나의 완제품을 위해 사용되는 모든 자재에 대한 기준이 되는 문서라고 생각하면 돼요. 품질 기준을 공유하고 생산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자료예요.
포장사양서(Packaging Specification)
→ 제품 패키지 제작을 위한 상세 지침서
👩🏻💻 패키지사와 소통 오류를 방지하고 일관된 패키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돼요. 재질, 사이즈, 후가공 등 포장재 제작 기준과 디자인에 대한 상세 정보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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