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BM 화장품 용어 사전 완결판 #3

화장품 용어 사전 끝🔥판왕! – 20년 차 교수님이 직접 정리한 핵심 단어 모음집

2025.11.07

화장품 용어 사전_썸네일


안녕하세요!

신입 BM 화장품 용어 사전 시리즈 1,2탄에 이어

드디어 마지막 3탄 화장품 용어 사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20년 차 교수님이 직접

1,2탄에서 빠졌던 단어들, 화장품 업계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용어들을 정리해 주셨어요.


이제 이 시리즈만 마스터하면

회의 시간에 “저거 무슨 뜻이지..? ” 하고 조용히 검색창 켜는 일은 끝!🙅‍♀️


그럼, 브래닛과 함께

대망의 신입 화장품 용어 사전 완결판 확인하러 가볼까요?




1. 화장품 용어 사전 - 제조 편화장품 용어 사전 _1


파일럿(pilot)

→ 본 생산 전 소량으로 미리 시험 생산하는 단계

👩🏻‍💻 연구실에서 만든 샘플이 공장의 큰 기계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단계예요. 예를 들어 점도가 높은 제형을 연구실에서 만들 때는 잘 믹싱 되었는지, 큰 기계에서 몇 톤씩 제작하다 보면 믹싱이 안된다던가 하는 사례가 종종 있거든요! 파일럿 테스트가 잘 돼야 본 생산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충포

→ 충전과 포장을 합친 말

👩🏻‍💻 만들어진 내용물을 용기에 충전하고 다시 상자에 담아 완제품으로 만드는 모든 과정을 말해요. 충포 공정이 원활해야 생산 지연 없이 납품 일정을 맞출 수 있어요.


호모 믹서(Homo Mixer)

→ 원료 입자를 잘게 부수고 균일하게 섞어주는 초고속 믹서기

👩🏻‍💻 물과 오일처럼 잘 섞이지 않는 성분도 분리되지 않게 만들어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을 완성해 줍니다.


가마

→ 원료를 일정 온도에서 가열하거나 녹이며 섞어주는 큰 통

👩🏻‍💻 왁스나 오일처럼 열을 가해야 녹는 성분들을 다룰 때 필수 장비예요.


유화

→ 물과 기름을 섞어 불투명한 액체를 만드는 기술

👩🏻‍💻 크림, 로션처럼 물(수상)과 기름(유상)이 모두 들어간 제품을 만들 때 사용돼요.


가용화

→ 물에 오일을 투명하게 녹여내는 기술

👩🏻‍💻 향료나 에센셜 오일처럼 소량의 오일을 대량의 물에 섞을 때 활용돼요. 투명한 스킨이나 토너는 대부분 가용화 공정을 거칩니다.


분산

→ 액체에 파우더가 녹지도 않고 뭉치지도 않게 균일하게 퍼뜨리는 기술

👩🏻‍💻 파운데이션의 색소나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성분 등 입자형 원료에 주로 사용돼요.


캐파(capacity)

→ 공장이 한 달 또는 하루에 최대로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의 양

👩🏻‍💻 출시 일정, 재고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지표예요.


리드타임(Lead time)

→ 제품을 주문한 시점부터 완제품을 수령하기까지 걸리는 전체 기간

👩🏻‍💻 원자재 수급, 생산, 품질 검사 등 시간이 모두 포함돼요.


파샬(partial)

→ 전체 생산 계획량의 일부만 먼저 생산·입고하는 것

👩🏻‍💻 출시를 서둘러야 하거나, 제조사와 생산 일정을 조율해야 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에요. “파샬로 입고해 주세요!” 라는 건 모든 생산이 끝나기 전, 완성되는 순서대로 일부 물량을 먼저 입고한다는 뜻이에요.


제품 표준서

→ 제품 생산에 필요한 항목을 표준화해서 정리한 문서

👩🏻‍💻 동일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생산 이력과 절차를 관리하기 위해 작성돼요. 제품명, 작성연월일, 효능 및 효과, 사용상의 주의 사항 등이 포함됩니다.



2. 화장품 용어 사전 - 용기 편화장품 용어 사전 _2


1차 포장

→ 화장품 제조 시 내용물과 직접 접촉하는 포장 용기

👩🏻‍💻 튜브, 펌프, 단지처럼 내용물을 직접 담는 용기를 말해요. 제형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2차 포장

→ 1차 포장을 감싸는 외부 포장 용기

👩🏻‍💻 주로 단상자, 세트 박스처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착인

→ 화장품의 용기나 단상자에 정보를 표기하는 것

👩🏻‍💻 주로 제조년월일, 제조번호,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며, 제품 이력 관리를 위한 필수 공정이에요.


감마 처리

→ 감마선을 이용해 용기나 파우더 내 미생물의 DNA를 파괴하여 멸균하는 과정

👩🏻‍💻 고온 멸균처럼 열을 이용한 멸균이 불가능한 자재나, 파우더류의 멸균에 자주 사용돼요. 멸균 효과가 뛰어나지만, 비용과 시간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겠죠?



3. 화장품 용어 사전 - 원료·성분 편화장품 용어 사전 _3


계면활성제

→ 섞이지 않는 물질(ex. 물과 기름)을 잘 섞이게 해주는 성분

👩🏻‍💻 쉽게 말해 ‘중재자’ 역할이에요. 물과 기름의 경계를 낮춰 세정력을 높이거나, 로션이나 크림에서는 유화제 역할을 합니다.


점증제

→ 화장품의 점도를 높여 젤이나 크림처럼 되직하게 만드는 성분

👩🏻‍💻 제형의 안정성과 사용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료예요. 원하는 질감에 따라 점증제의 종류와 농도를 조절합니다.


가소제

→ 필름막이 부서지지 않고 유연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성분

👩🏻‍💻 주로 네일 폴리시, 마스카라, 헤어스프레이 등 막을 형성하는 제품에 자주 사용돼요.


pH 조절제

→ 화장품의 산도를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5.5~6.5) 으로 맞춰주는 성분

👩🏻‍💻 pH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피부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피부 친화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안정화제입니다.


유효성분 (액티브 원료)

→ 제품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주요 성분

👩🏻‍💻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성분들이 대표적인 유효성분이에요.


시료

→ 전체 제품의 품질을 대표해 검사에 사용하는 일부 제품 또는 원료

👩🏻‍💻 시료 검사 결과에 따라 해당 배치(batch)의 품질이 합격/불합격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생산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절차예요.



4. 화장품 용어 사전 - 품질 편화장품 용어 사전 _4


미생물 검사

→ 화장품이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하는 필수 검사

👩🏻‍💻 제품이 유통 중에 변질되거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기본 품질 관리 과정이에요.


층 분리

→ 내용물 속 유분과 수분이 분리되어 층을 이루는 현상

👩🏻‍💻 주로 유화 불안정이 원인으로, BM 입장에서는 ‘제형 안정성 테스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포인트예요.

가끔 선크림을 짰을 때, 투명한 액체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하얀 내용물이 밀려 나온 경험 있으시죠?

이게 바로‘층 분리(phase separation)’의 대표적인 예시예요.


침전

→ 내용물 성분 중 가용화 또는 분산이 잘 되지 않아 성분이 가라앉는 현상

👩🏻‍💻 흔히 파우더 성분이 밑에 침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소비자는 “제품 불량”으로 인식할 수 있어 출시 전 안정화 공정이 중요합니다.


부유물

→ 내용물 속에 성분의 불순물 또는 외부 유입물이 떠있는 상태

👩🏻‍💻 부유물은 원료 자체의 불순물, 포장 과정 중의 먼지, 혹은 미생물 오염까지 원인이 다양해요. BM은 ‘부유물 발견 = 클레임 직결’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


석출

→ 내용물 일부가 표면으로 드러나 사용 시 알갱이처럼 거칠게 느껴지는 현상

👩🏻‍💻 대표적으로 고함량 보습제(예: 히알루론산)나 기능성 원료에서 많이 나타나요. 성분 농도와 용해도 조절이 관건이에요.


MSDS(SDS)

→ 화학물질의 안전 취급 설명서(Material Safety Data Sheet)

👩🏻‍💻 최근에는 국제 표준에 따라 SDS(Safety Data Sheet)라는 용어로 통일하고 있어요.


COA

→ 생산 단위별 품질 보증서 또는 성적표(Certificate of Analysis)

👩🏻‍💻 일반적으로는 COA를 잘 공개하지 않지만, 수출 시 필수 서류이므로 사전에 제조사에 요청해야 합니다.



5. 화장품 용어 사전 - 기능 편화장품 용어 사전 _5


기능성

→ 미백, 주름 개선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특정 기능과 효과를 가진 화장품

👩🏻‍💻 일반 화장품과 달리, 효능·효과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기능성 화장품으로 표기할 수 있어요.


부향률

→ 향료가 알코올과 물에 얼마나 섞여 있는지 나타내는 비율

👩🏻‍💻 부향률이 높을수록 향이 진하고 오래 지속돼요.


SPF(Sun Protection Factor)

→ UVB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

👩🏻‍💻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바른 피부와 바르지 않은 피부의 최소홍반량을 비교해 계산합니다. 쉽게 말하면, 피부가 빨갛게 타는 것을 막는 능력이에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력이 강해요.


PA

→ UVA(피부 탄력 저하·색소 침착 유발) 차단 효과의 정도

👩🏻‍💻 +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높아요. PA+ < PA++ < PA+++ < PA++++ 순으로 표시되며, SPF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PFA

→ UVA 차단 효과를 수치로 표현한 지수

👩🏻‍💻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한 피부와 도포하지 않은 피부의 지속형 즉시 흑화 반응을 비교해 계산한 UVA 차단 지수예요. 과거에는 일본 등에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국제적으로 PA 등급으로 대체되어 제품 표기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무기자차

→ 피부 표면에 물리적인 막(무기물)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

👩🏻‍💻 피부 자극이 적지만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기자차

→ 자외선을 피부로 흡수한 뒤, 화학성분(유기물)으로 화학 반응을 통해 열에너지로 바꿔 소멸시키는 방식

👩🏻‍💻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지만, 민감성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도 있어요.



각 카테고리별 화장품 용어 사전,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 신입 BM 화장품 용어 사전 완결편은 1,2편에서 다루지 않았던 단어들까지 다루면서

조금 더 깊게 화장품 업계를 파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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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화장품 용어 사전 1편

👉 신입 화장품 용어 사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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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키

입사 6개월 차 화장품 BM! 실무+기획+제조, 하나씩 부딪혀보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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